파쇄 과정에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비명 “50 명 이하의 기업에서 계속 죽을 수 있을까?”

파쇄 과정에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비명 “50 명 이하의 기업에서 계속 죽을 수 있을까?”

▲ 31 일 오후, 산재 피해자 가족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 센터 계단에서 일하다 사망자 2,400 명을 촉구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적절한 심각한 재난을 제정하고있다. 법률, 해고 금지, 김진석 복직. Ⓒ 이희훈 관련 사진보기 ‘산재 피해 가족 중상 해 기업에 대한 적절한 처벌 방법’ 여의도 국회 청사 정문 앞에서 중대 재난 기업 형법 제정을 촉구하는 금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