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한숨을 쉬던 상장 기업 …“업계에 퍼져 나가는 성과를 본다”

코로나 19 한숨을 쉬던 상장 기업 …“업계에 퍼져 나가는 성과를 본다”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지난해 코로나 19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되었던 상장 기업들은 검증 된 성적표를 내놓았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이익은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19 유행병 (글로벌 유행병)을 ‘기회’로 삼은 기업은 성과에 날개를 달았고, ‘위기’로 본 기업은 벨트를 단단하게하고 직접적인 타격을 피했습니다. 1,000 원 상당의 상품을 판매하여 보유한 금액은 2019 년 26.4 원에서 2020 년 32.4 원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