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주를 위해 전기차 전환을 앞당기는 전 부품 업체

글로벌 수주를 위해 전기차 전환을 앞당기는 전 부품 업체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전기차 전환을 빠르게 준비하고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만도는 세계 1 · 2 차 업체를두고 경쟁하는 폭스 바겐 그룹과 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만도 전기차 서스펜션 디자인 컨퍼런스 (이미지 = 만도) ◇ 만도 정학 연간 주문 600 만 건 돌파 22 일 폭스 바겐 그룹으로부터 5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