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상식 감독 “백승호를 원했는데 수원에 가도 돼”

[단독] 김상식 감독 “백승호를 원했는데 수원에 가도 돼”

전북 김상식 감독이 지난해 11 월 1 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 원 QK 리그 1 2020’결승전에서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있다. 모두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전북 현대 김상식 이사는 백승호가 먼저 수원 삼성과 협상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21 일 매거진과의 전화 통화에서“이 보고서를 통해 수원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