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십은 내 것이 아니다’는 MB와 오세훈을 닮았다”

민주당“ ‘수십은 내 것이 아니다’는 MB와 오세훈을 닮았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노무현 정부가 과거 아내의 내곡동 일대 녹지대 발전에 대한 보상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한 때라고 주장했지만 허위로 판명됐다. 이 사실은 KBS 보도를 통해 확인 됐고 오세훈 후보는 혼란이 있다며 허위 주장을 인정했다. KBS는 15 일 저녁 9시 9시 뉴스 ‘노무현 중 내곡 지구 개발 미지정’과 노무현 정부가 내곡- 동 지역은 계획 개발 지구로서 오세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