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이성윤’, ‘황제 수사’타도 논란 확산

용의자 ‘이성윤’, ‘황제 수사’타도 논란 확산

입력 2021.04.03 16:15 김진욱 고위 공무원 범죄 수사 단장은 ‘김학의 불법 철수’사건에서 피의자 이성윤 과장을 인터뷰 한 ‘황제 수사 논란’을 시인했다. 김 부국장은 “보안 때문이었고 차량 부족으로 대중 교통 책임자가 공식 차량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 일에는 “정부 청사에 들어갈 수있는 공식 차량이 두 대 (공식 차량 제외)있다”고 해명 한 뒤 체포 용의자 호송에 사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