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허위 기사 삭제 + 사과 수락”(원문)

김지원 “허위 기사 삭제 + 사과 수락”(원문)

김지원. 사진 | 김지원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전 KBS 아나운서 김지원은 유튜브 수익성 의혹과 관련된 허위 기사 및 악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지원은 3 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주말 악성 기사에 대한 대응으로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미디어 중재위원회에 기사 중재를 신청하는 것이다. 그동안 오늘 갑자기 기사가 삭제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심하게 비판을받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