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3 오버파, 코다 수녀와의 대결에 부진

고진영, 3 오버파, 코다 수녀와의 대결에 부진

넬리는 5 언더파, 제시카는 3 언더파 고진영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 = 연합 뉴스) 권훈 기자 = 세계 랭킹 1 위 고진영 (26)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트렌드로 떠오른 코다 자매들과 뛰는 첫날 완패를 당했다. LPGA) 올해 투어. 고진영은 5 일 (한국 시간) 골든 오 칼라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 3 회 LPGA 투어 시즌 드라이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