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녀와 무릎을 꿇고 … 미얀마 군인들이 그의 앞에서 시위대를 쏘았습니다.

나는 수녀와 무릎을 꿇고 … 미얀마 군인들이 그의 앞에서 시위대를 쏘았습니다.

8 일 (현지 시간) 안 로사 누 타웅 수녀는 미얀마 북부 카 친성 미치나시에서 시위대를 진압하러 온 경찰관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화재 구속’을 호소한다. 두 경찰도 함께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았습니다. [SNS 캡처] 지난달, 무장 한 경찰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격 제한’을기도 한 미얀마 수녀가 다시 무릎을 꿇었다. 이번에는 경찰도 함께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