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할아버지가 침대에 누워 있어도 고위 손녀에게 경례

미군, 할아버지가 침대에 누워 있어도 고위 손녀에게 경례

영화 ‘장교와 신사’에서 장교 후보 (리차드 기어)는 취임식을 갖고 소위 휘장을 착용 한 뒤 조교 (루이스 고셋 주니어)를 찾아 첫 경례를 받았다. 첫 번째 경례를 받기 전에 그는 은화를 받았다. [유튜브 Lemon Juice 계정 캡처] 지난해 말 일부 최고 경영자는 ‘남영신 육군 참모 총장이 인격권을 침해했고, 장교 · 대리자 역할 논란이 뜨겁다’며 국가 인권위원회에 고소장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