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인가 비즈니스인가?” 공공 재개발 후보가 된 주민

“속도인가 비즈니스인가?”  공공 재개발 후보가 된 주민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모두가 매우 활동적입니다. 주변 지역이 빠르게 개선되는 것을 보았 기 때문에 하루를 앞두고 싶습니다.” (공공 재개발 A 후보지 입주자) “신청하기보다 옵션을 확장하기 위해 한 번 시도했습니다. 임대료가 너무 높기 때문에 … (공공 재개발 대신) 민간 건설 회사와 별도의 접촉을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계속 지켜 볼게요.” (공공 재개발 B 후보지 입주자) 정부는 재개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