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표팀 ‘큰 나쁜 소식’손흥 민, 강세 행진 끝에 쓰러졌다

토트넘 대표팀 ‘큰 나쁜 소식’손흥 민, 강세 행진 끝에 쓰러졌다

▲ 15 일 (한국 시간)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아스날 vs 토트넘 홋스퍼 경기에서 쓰러진 토트넘의 손흥 민이 의료진의 도움을 받고있다. 이날 스프린트를 한 뒤 왼쪽 허벅지 뒷부분을 잡고 앉아 있던 손흥 민은 19 분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에릭 라멜라로 교체됐다. [강원도민일보 정승환 기자]춘천 출신의 손흥 민 (29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