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 민, 케인, 셰필드와의 최하위 선발

토트넘, 손흥 민, 케인, 셰필드와의 최하위 선발

손흥 민이 셰필드를 상대로 출전 할 가능성이 높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토트넘이 최하위 셰필드 원정대를 떠나고있다. 3 점이 필사적이라 손흥 민, 케인 등 주요 선수를 모두 동원해 승리를 노릴 것으로 기대된다. 토트넘은 17 일 오후 11시 영국 셰필드의 브라 몰 레인에서 열리는 셰필드와의 2020-21 프리미어 리그 19 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6 일 토트넘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