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지나면 두 번째와 세 번째 윤서인이 계속 등장 할 것이다.

이번이 지나면 두 번째와 세 번째 윤서인이 계속 등장 할 것이다.

“소위 친일파는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 운동가는 대충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웹툰 작가 윤서인이 페이스 북에 올린 글 중 일부입니다. 이 문구와 함께 윤은 친일 후손과 독립 운동가들의 집 사진을 올렸다. 하나는 호화로운 집이었고 다른 하나는 닳기 직전의 허름한 집 사진이었습니다. ▲ 독립 운동가를 모욕 한 웹툰 작가 윤서인의 페이스 북 글. 이 게시물은 현재 삭제되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