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 4 일 메츠와의 첫 시범 경기 데뷔
27 일 라이브로 투구 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33)이 4 일 뉴욕 메츠와의 첫 시범 경기를 시작한다. 세인트루이스는 4 일 오전 3시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의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 첫 데모 게임입니다. 지난달 27 일 라이브 피칭을 한 김광현이 실제 배틀에서 투구를 확인하고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