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용수 할머니, “램지 교수 무시”… 하버드 대 세미나에서 학생들에게 물었다

[사회]이용수 할머니, “램지 교수 무시”… 하버드 대 세미나에서 학생들에게 물었다

[앵커] 이용수 할머니는 하버드 대 온라인 세미나에서 위안부가 매춘부라고 주장하면서 램지 교수의 말을 무시하라고 학생들에게 요청했다. 세미나에 참석 한 위안부 해외 활동가들도 램지 교수의 연구 문제를 지적하고 일본 로비가 학계에서 상당하다고 주장했다. 기자를 연결합시다. 정현우 기자! 네, 오늘 하버드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용수 할머니가하신 말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기자] 예. 이용수는 오늘 (17 일) 하버드 아시아 태평양 법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