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성찰로 시작된 북한 8 차 당대회는 기습 공격으로 끝난다

경제적 성찰로 시작된 북한 8 차 당대회는 기습 공격으로 끝난다

11 일 노동 신문은 북한의 김정은 지도자가 제 8 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당의 ‘총서 기장’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당대회에서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다. 평양 노동 신문 = 뉴스 1 5 일 ‘경제적 성찰’로 시작된 북한의 8 차 당대회는 전략 무기를 과시하는 심야의 열기로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합동 참모 본부는 11 일“북한이 어제 한밤중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