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앵커리포트] 영화 미나리와 ‘엉덩이 성인’윤여정

[문화][앵커리포트]    영화 미나리와 ‘엉덩이 성인’윤여정

미국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고있는 영화 ‘버터컵’과 ‘기생충’에 이어 또 다른 화려한 가능성이 언급된다. 특히 할머니 ‘순자’역을 맡아 최우수 조연상 20 개를 수상한 배우 윤여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미나리’라는 제목은 우리가 아는 채소입니다. 1980 년대 희망을 찾아 미국의 시골 지역 인 아칸소로 이주한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2 세대 이민자 정 이삭 감독의 자서전 내용이기도하다. 예전에는 할머니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