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손흥 민과 케인은 무리뉴의 생명줄’

ESPN ‘손흥 민과 케인은 무리뉴의 생명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무리뉴의 전술 부족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있다. ESPN은 12 일 (한국 시간) 손흥 민과 케인의 파트너십이 무리뉴 감독의 생명선이라고 지적했다. 언론은 ‘손흥 민이 토트넘에서 예상 골값 (xG)보다 44 % 높은 점수를 기록해 전 세계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흥 민에 이어 케인은 xG보다 21.33 % 더 높은 점수로 세계 축구 선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