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일보 모바일 사이트, 전북, 서울, 새달 27 일 홈 오프닝 전시

‘디펜딩 챔피언’전북 현대는 2 월 27 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 FC와 함께 2021 시즌 K 리그 1의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날 데뷔를 앞두고있는 김상식 감독은 올해 입단 한 일류 첸코, 류재문, 최영준, 김승대와 함께 K 리그 5 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에서도 기성용 주장과 함께 나상호, 박정빈 등 영입 선수의 활동 여부도 우려된다. 대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