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산불로 인한 긴급 대피 주민이 밤새도록 깨어… 둘째 날 대피
산림청 산림 헬기 안동시 임동면 산불 진압 경상북도 안동 산비탈에서 큰 산불로 대피 한 주민들은 불안해하며 밤새도록 이틀간 대피하고있다. 22 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 분 인근 4 개 마을 주민 108 명이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중평리까지 산을 탈출했다. 현재 임동면의 소화율은 80 %입니다. 산림 소방 당국이 소방 작업에 박차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