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육체 발언 등 기괴한 논란, 결국 외교관들은 징계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육체 발언 등 기괴한 논란, 결국 외교관들은 징계하지 않을 것이다

외교부는 공관 관계자들에게“인육 먹고 싶다”는 기괴한 발언을 의심 한 외교관을 재수사했지만 증거 부족으로 징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태규 국회 외교 교통위원회 위원에 따르면 11 일 외교부는 시애틀 영사관 A 영사관의 발언을 받기 어렵다고 결정했다. 6 일 장군. 외교부는 A 부영사 발언에 대해 “외교관과 실무자 만 있었을 때였으며 사실을 입증 할 제 3 자 진술이나 객관적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