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외국인 노동자 강제 진단 논란 …

[사회]외국인 노동자 강제 진단 논란 …

[앵커] 수도권 산업 단지 집단 감염이 계속되면서 서울과 경기도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행정 명령을 내렸다. 감염과 무관 한 모든 사람을 위험한 사람으로 해고하는 것이 분명한 차별이라는 비판은 결국 서울시에 의해 철회되었다. 김승재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2003 년에 한국에 와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영어 교사로 일한 캐나다 출신, 최근 외국인 검사 소식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