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원순은 그 사람이 아니다’편지 논란 … ‘아내가 쓴 것이 맞다’

[사회]’박원순은 그 사람이 아니다’편지 논란 … ‘아내가 쓴 것이 맞다’

고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 친필 견적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에 큰 슬픔을 느낀다” “성희롱을 인정한다는 HRC의 결정, 대폭 수용 됨” [앵커] 박원순 전 서울 시장 부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자필 편지가 온라인에 퍼지고있다. ‘박시장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있지만 피해자에 대한 두 번째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있다. 김경수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