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는 그것을 심부름 앱 어시스턴트로 믿고 불렀다”… 무기를 든 성범죄자

[사회]”나는 그것을 심부름 앱 어시스턴트로 믿고 불렀다”… 무기를 든 성범죄자

[앵커] ‘자취 식의 손발이 되어라’라는 광고를 본 적이있을 것입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심부름 앱입니다. 신원이 확인 된 사람이 보내 졌다는 광고를 믿고 앱을 통해 도우미가 호출됐지만 전자 발찌를 착용 한 성범죄자가 와서 성폭행을 시도한 사례가 있었다. 법원은 회사의 과대 광고에 대한 책임을졌습니다. 정현우입니다. [기자] 무거운 책장과 책상을 옮겨야했던 주부 A는 심부름 앱으로 도우미를 불렀다. 튼튼한 … Read more

[사회]”나는 독방 격리가 싫고, 약을 먹고 의심스러운 증상을 숨긴다”… 수감자들이보고 한 내부 상황

[사회]”나는 독방 격리가 싫고, 약을 먹고 의심스러운 증상을 숨긴다”… 수감자들이보고 한 내부 상황

■ 진행 상황 : 앵커 김영수, 앵커 강 려원 ■ 출연 : 사회부 엄 윤주 기자 * 아래 내용은 실제 방송 내용과 다를 수 있으므로보다 정확한 정보는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발발이 발생한 서울 동부 구치소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있다. YTN 기자들은 동부 구치소에서 확인 된 수감자 가족을 만나 내부 상황에 대해 들었다. 일부 수감자들은 독방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