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대 한국인 뉴욕에서 … ‘한국의 사위’호건 “허용 안돼”

80 대 한국인 뉴욕에서 … ‘한국의 사위’호건 “허용 안돼”

미국 뉴욕 거리에서 구타당한 83 세 한인 낸시 도가 ABC 방송과 인터뷰를하고있다. Photo ABC 웹 사이트 ‘한국의 사위’로 불리는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 (Larry Hogan)은 미국 뉴욕에서 80 대 한국계 미국인을 폭행하는 등 아시아 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호건 주지사는 14 일 (현지 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아내와 세 딸, 손자는 모두 아시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