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영 동생 ‘사랑한다’글, 학대 피해자로 두 번 울렸다 (전문)

이다 영 동생 ‘사랑한다’글, 학대 피해자로 두 번 울렸다 (전문)

흥국 생명이다 영의 열렬한 팬이 눈살을 찌푸렸다. 팬이이다 영에게 너무 많은 팬 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이 자매가 저지른 학교 폭력을 비난하는 듯 편지를 써서 학대 피해자에 대한 ‘두 번째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재영과이다 영. 흥국 생명이다 영 / 연합 뉴스 17 일 커뮤니티 이펨 코리아에는 ‘다영 팬 카페 최근 현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여기서이다 영 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