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장 ‘사고 직원’트렁크에 은폐 혐의

중국 공장 ‘사고 직원’트렁크에 은폐 혐의

중국 공장에서 일하다 사고로 사망 한 직원의 시신을 은폐하려했다는 의혹이 차 트렁크에 실려 유족에게 제 시간에 알리지 않았다는 논란이됐다. 29 일 글로벌 타임스, 상 여우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12 월 31 일 장쑤성 리양 시멘트 공장 노동자 왕모가 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그런 소식은 유족들에게 전해지지 않았고, 낮에 근무하던 왕씨가 밤 늦게까지 집에 돌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