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정이 사건’서울 양천 서장 대기 명령 (총)

경찰청장 ‘정이 사건’서울 양천 서장 대기 명령 (총)

입력 2021.01.06 17:02 | 고침 2021.01.06 17:32 김창룡 경찰청장은 16 개월 된 입양아가 양부모 학대로 사망 한 ‘정인이 사건’에 대해 경찰을 대신해 공식 사과했다. 김 위원도이 사건을 책임지고 서울 양천 서장에 대기 명령을 내렸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6 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서에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전하고있다. / 윤합 뉴스 김 위원장은 6 일 오후 5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