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업 감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최대 220 만 명의 비자발적 실업자
코로나 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끊겼다. (사진 = 연합 뉴스)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코로나 19 충격에 따른 폐업과 해고로 비자발적 실업자 수가 사상 최대로 증가했다. 정부도 지난해 1 ~ 2 월 취업자 급증에 따른 ‘역기 저 효과’로 취업 지수가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 될 것으로 예상 돼 비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