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세 비든 부부의 사랑을 뽐내며 키스와 포옹

80 세 비든 부부의 사랑을 뽐내며 키스와 포옹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아내는 20 일 (현지 시간) 북 포르 티코 백악관 정문에 도착 해 그들을 포용한다. [AP=연합뉴스] 취임식에서 ‘잉꼬 부부’로 알려진 조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아내의 ‘사랑’도 뜨거웠다. 20 일 (현지 시간) 워싱턴 DC 국회 의사당 야외 무대에 선 커플이 키스와 포옹으로 결혼 애정을 뽐냈다. 20 일 (현지 시간) 차량에서 내린 뒤 손을 잡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