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2 오버파, “더블 뷰가 나오는 이유는?”… 켑카 리더

임성재 2 오버파, “더블 뷰가 나오는 이유는?”… 켑카 리더

Workday Championship 둘째 날, 공동 26 위, Morikawa 공동 2 위, 수비 챔피언 리드가 공동 8 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 17 위인 임성재 (23, CJ 대한 통운, 사진)가 벙커에 갇혔다. 27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있는 Bradenton Concession Golf Course (파 72/7474 야드) (2 언더파 142 스트로크). ‘Phoenix Open Champ’Brooks Kepka (미국)는 6 언더파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