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현수 웨이브 ‘첫 단편’… 갈등의 불은 아직 남아

[정치]신현수 웨이브 ‘첫 단편’… 갈등의 불은 아직 남아

[앵커] 신현수 청와대 수장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의 인신 사건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복귀했다. 이른바 민정석 기업의 물결이 끝 나가고 있지만 갈등의 불꽃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신현수 청와대 공무원 장에 이어 중급 공무원 수를 최소로 줄인 후 공석 충원 수준을 발표했다. 모든 주요 수 사단을 유지하고 민간인 수사관의 최종 사임을 우려하는 혼란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