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에서 불운은 잊자’손흥 민의 ‘마지막 선수’가 셰필드를 상대로 리그 13 골에 도전

‘골에서 불운은 잊자’손흥 민의 ‘마지막 선수’가 셰필드를 상대로 리그 13 골에 도전

토트넘의 손흥 민. © AFP = 뉴스 1 손흥 민 (29 · 토트넘)은 최하위 선수 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13 골을 노리고있다. 토트넘은 17 일 오후 11시 (이하 KST) 영국 셰필드의 브라 몰 레인에서 열리는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 19 라운드에서 셰필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부터 EPL 선두를두고 경쟁해온 토트넘의 입장에서 반드시 열어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