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의혹’현주엽 “절대 개인 폭력은 없다 … 수사를 부탁하겠다”

‘행복한 의혹’현주엽 “절대 개인 폭력은 없다 … 수사를 부탁하겠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단체 모임이 있었지만 개인적인 폭력은 전혀 없었습니다.” 전 농구 선수 현주엽은 자신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을 이렇게 반박했다. 현주엽은 수사 기관에 진상 규명을 요청하겠다고 강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민형사 상 엄격히 책임을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주엽 (사진 = 이데일리 DB) 현주엽은 14 일 오후 9시 자신의 SNS에 “여러 기억을 엮고 묶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