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전화로 3 가지 물어 보자
(왼쪽부터) 여승근 경희대 학교 병원 이비인후과, 전승현 비뇨기과, 박기정 신경과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설날이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가족 모임 수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전년과는 다른 분위기가 형성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모님을 만나는 대신 전화로 안부와 덕목을 나누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 말 들리지 않니?” 반복되는 질문, 어쩌면 청력 상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