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 케인이 구한 토트넘 ‘8 부’마린, FA 컵 32 강

손흥 민, 케인이 구한 토트넘 ‘8 부’마린, FA 컵 32 강

토트넘 선수들은 11 일 (한국 시간) 영국 머지 사이드 크로스비의 로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린 FC와의 2020-21 FA 컵 3 라운드에서 득점 한 후 기뻐하고있다. © AFP = 뉴스 1 토트넘은 FA 컵 32 라운드에 진출 해 손흥 민, 해리 케인 등의 주요 선수를 구하면서 완전한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11 일 (한국 시간) 영국 머지 사이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