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文 “조금 부끄럽다”야당의 비정상적인 비판이 포화

[정치]文 “조금 부끄럽다”야당의 비정상적인 비판이 포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작은’이라는 특이한 표현을 써서 농지법 위반 혐의를 비난했다. 국민의 분노에 동정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인민의 힘이 집중 불을 뿜어 냈다. 오히려 민주당은 국민의 힘에 대한 이성을 되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기자] “조금 부끄럽고 부끄럽다” 문재인 대통령의 SNS에 드문 표정이 올라왔다. 며느리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안철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