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보이기’인권위원회 … 박원순, 김진숙, 사형의 목소리 ‘원칙’

‘존재 보이기’인권위원회 … 박원순, 김진숙, 사형의 목소리 ‘원칙’

2021.02.12 10:13 입력 2021.02.12 10:18 수정 지난해 7 월 30 일, 서울 중구 국가 인권위원회 제 26 대 상임위원회가 고 박원순 시장의 성희롱 혐의에 대해 직권 수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열린다. 권도현 기자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개인의 기본 인권을 보호 · 개선하여 기본 민주 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이것은 국가 인권 위원회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