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최영수 “폭행이 아니라 진지한 농담 … 위협적인 부분, 명백한 실수”

‘보니하니’최영수 “폭행이 아니라 진지한 농담 … 위협적인 부분, 명백한 실수”

▲ EBS ‘보니하니’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EBS ‘보니하니’에 출연하는 개그맨 최영수가 걸 그룹 버스터 채연을 쳤다는 논란이됐다. EBS는 폭행이 아니라 진지한 농담으로 설명했다. “ 위협적인 느낌이 들었고 이것은 명백한 실수였습니다.” 10 일 유튜브 생방송 EBS ‘라이브 방송 토크! 이야기! In’Boni-Hani ‘(이하’Boni-Hani ‘) 채연은 미소를 지으며 최영수의 팔을 그에게로 당겼다. 이에 최영수는 채연의 팔을 세게 흔들 더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