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재용 프로포폴 병으로 비틀 거리는’삼성 전자 ‘소설’
불법 프로포폴 약물 혐의로 수사 라인에 있던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은 다른 병원에서 약물을 의심 해왔다. 삼성 전자는 MBC 관련 보도를 ‘악의적 인 명예 훼손’으로 선언하고 법적 대응을 발표했다. 삼성 전자는 11 일 언론에 “MBC 보도 내용이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고 보도했다. 삼성 전자는“지금까지 경찰 수사에서도 불법 약물 혐의가없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특히 ‘프로포폴 병을 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