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병원’집단 감염으로 의료진 20 명 확인 … 의료 격차 ‘우려’

‘대 병원’집단 감염으로 의료진 20 명 확인 … 의료 격차 ‘우려’

14 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병원 본관에서 방문객이 이사하고있다. 2021.2.14 / 뉴스 1 © 뉴스 1 황기선 기자 최근 방역 당국은 서울의 일류 병원, 순천향대 병원, 한양대 병원, 보라매 병원을 중심으로 ‘대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비상 사태를 당했다. 특히 3 개 병원에서 20 여명의 의료진 만이 코로나 19 진단을 받았으며,자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