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년생 노간주 나무 128 그루 베기 … 대전시 무단 절단

80 년생 노간주 나무 128 그루 베기 … 대전시 무단 절단

“대전시 문화재 보호를위한 무단 벌목” 대전시가 구 충남 도청에 심은 향나무 120 그루를 벌목하면서 논란이 일고있다. 향나무의 소유권을 보유한 충남도는“합의가 충분하지 않다”며 원상 복구를 요구하고 갈등이 심화되고있다. 대전 중구 선화동 충남 도청 담장에 심은 향나무. 대전시는 향나무 128 그루를 베었습니다. [사진 독자] 도시 한복판에 수령 80 년된 향나무 128 그루 … “원래 상태로 복원” 17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