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역설 … ‘힐링 버드’퍼핀이 돌아왔다

코로나 19의 역설 … ‘힐링 버드’퍼핀이 돌아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유튜브] 북대서양 연안에 사는 새 ‘강아지'(댕기의 바다 오리)는 영국과 미국에서 사랑받는 마스코트입니다. 아이들은 퍼핀 동화를 보면서 자라며 어른들은 카메라를 들고 퍼핀을보고 희귀 한 섬을 방문합니다. 퍼핀을 보면 기분이 나아지고 평화로워집니다. 퍼핀은 일부일처 제이며 한 번에 하나의 알만 가지고 있으며 수컷과 암컷 모두 함께 자랍니다. 독특한 친화력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희귀하고 깨끗한 자연에 살고 있지만 사람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