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잉크로 ‘잔인한 남자’, 영국 ‘백조’… 날개도 펄럭이지 못해

검은 잉크로 ‘잔인한 남자’, 영국 ‘백조’… 날개도 펄럭이지 못해

백조의 하얀 깃털은 인간 쓰레기로 인해 검게 변했습니다. 사진 = 왕립 동물 학대 예방 협회 (RSPCA) [아시아경제 김소영 인턴기자] 인간이 버린 쓰레기는 백조가 검은 ‘검은 새’가되어 끔찍한 피해를 입었다. 이 검은 색 소재는 하얀 깃털 인 백조의 몸과 부리를 어둡게했습니다. 끔찍한 냄새가 나는 ‘검은 새’가 된 백조는 날개를 펄럭이며 몸 전체에서 물질을 떼어 내려고했지만 제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