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독] “마스크 제대로 썼어”… 운전사의 방패를 부수는 버스 승객

[사회][단독]    “마스크 제대로 썼어”… 운전사의 방패를 부수는 버스 승객

[앵커] 마스크를 쓴 버스 운전사를 저주하고 주먹을 휘두른 승객이 경찰에 잡혔다. 버스에는 약 20 명의 승객이 있었지만 폭동은 경찰이 도착한 후에야 멈췄습니다. 엄 윤주 기자의 보고서. [기자] 모자를 쓴 남자가 운전 중 버스 뒷문을 통해 올라간다. 마스크는 입을 가리지 않고 턱 바로 위에있는 이른바 ‘엄니’상태입니다. 버스 운전사는 그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지시하지만 그는 그의 말을 듣지도 … Read more

[사회][단독] “마스크 제대로 썼어”… 운전사의 방패를 부수는 버스 승객

[사회][단독]    “마스크 제대로 썼어”… 운전사의 방패를 부수는 버스 승객

[앵커] 마스크를 쓴 버스 운전사를 저주하고 주먹을 휘두른 승객이 경찰에 잡혔다. 버스에는 약 20 명의 승객이 있었지만 폭동은 경찰이 도착한 후에야 멈췄습니다. 엄 윤주 기자의 보고서. [기자] 모자를 쓴 남자가 운전 중 버스 뒷문을 통해 올라간다. 마스크는 입을 가리지 않고 턱 위의 소위 ‘엄니’입니다. 버스 운전사는 그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지시하지만 그는 그의 말을 듣지도 않습니다. … Read more

미얀마 거리에는 총알이 넘쳐나고 시민들은 수제 방패를 들고

미얀마 거리에는 총알이 넘쳐나고 시민들은 수제 방패를 들고

군사 쿠데타에 맞서 매일 군대 거리에서 시위를 벌이고있는 미얀마 시민들은 군대와 경찰의 무차별 총격을 막기 시작했습니다. 6 일 (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 시민들은 사제들이 만든 철 방패를 들고 군사 쿠데타 세력에 맞서 거리 시위를 벌였다. 탄약과 같은 군의 강력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시민들은 거리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2 월 1 일 쿠데타 이후 50 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