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받고도 계속된다”… 유튜브에서 일하다 ‘수업’을 그만 둔 KBS 아나운서 | 급파

“시선을 받고도 계속된다”… 유튜브에서 일하다 ‘수업’을 그만 둔 KBS 아나운서 |  급파

현직 KBS 아나운서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 KBS 직원임을 폭로 해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상업적 활동을 한 것은 논란의 여지가있다. 10 일 KBS 노동 조합에 따르면 KBS 아나운서 A는 ‘KBS 아나운서 공식 연예인 성형 / 시술과 카메라 마사지 실은? 이어 “마지막 메이크업 영상에 30 개가 넘는 화장품이 등장 해 (회사 측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특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