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관리 회사 “전액 반납”VS.

영탁의 관리 회사 “전액 반납”VS.

영탁 (사진 = 뉴 에라 프로젝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사기 혐의로 기소됐지만 그를 고소한 공연 대행사는“투자 수익이 없다”고 주장했다. 5 일 공연 대행사 디온 커뮤니케이션은 ‘영탁의 매니지먼트 사 밀라 그로가 여러 가지 이유로 작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합의에 따라 작업을 종료하고 투자금 전액을 반환했다’고 반박했다. 디온 컴은“2020 년 4 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