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맥심’표지 장식 … 내 첫 수중 화보, “나는 바다의 신”

이경규, ‘맥심’표지 장식 … 내 첫 수중 화보, “나는 바다의 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이경규는 남성 잡지 맥심 2 월호 표지에 등장했다. ‘도시 어부’에서 ‘용왕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진 코미디언 이경규가 스페셜 커버로 ‘바다의 신’으로 변신 해 생애 최초의 수중 촬영에 도전했다. 한파 후 막심은 1 월 6 일 경기도 포천에있는 전문 수중 촬영 장소 인 팝 플라자 스튜디오에서 이경규를 만나 5m 수심의 대형 수조에서 사진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