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 당국 “순천향대 집단 감염, 마스크 미착용 등 관리 방치의 영향”

검역 당국 “순천향대 집단 감염, 마스크 미착용 등 관리 방치의 영향”

14 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학교 부속 서울 병원 본관. 서울시에 따르면이 병원에서 49 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이 확인됐다. 연합 뉴스 검역 당국은 서울시 용산구 순천향대 병원 집단 감염 확산과 관련해 병원 측 감염 관리가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코로나 19에 대한 검사가 불충분 한 등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 Read more